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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련, 돼지 200만두중 100만두 살처분 계획-새로운

작성일 1999-04-10 조회수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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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이 밝혀지지 않은 돼지 전염병으로 말레이시아에서 84명의 주민이 사망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국에서 사육중인 200만두의 돼지중 약 절반인 100만두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의 남서부 네그리 셈빌란주와 페락주에서는 증상이 일본뇌염과 비슷한 전염병이 발생, 221명이 감염되었는데 이중 84명이 사망했다. 아직 이 질병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파라소닉 바이러스 패밀리에 속하는 바이러스와 또다른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초 언론에서는 일본뇌염으로 보도되기도 했으나, 증상만 일본뇌염과 비슷할뿐 일본뇌염은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연구자들은 돼지와 접촉함으로써 전염되는 것으로 믿어지는 제2의 병균의 존재가 지난 94년과 95년 호주에서 발병해 사람 2명과 말 15마리를 죽인 헨드라 바이어스와 같은 것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질병의 증상은 두통과 현기증, 고열, 4지마비, 의식불명, 사망에 이르고 치사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로 양돈장 또는 양돈장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감염되는데, 사망자 84명중 74명이 양돈장 또는 양돈장 인근에 사는 사람으로 밝혀졌다. 이 전염병은 감염된 돼지 또는 생체 분비물과 직접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발병 초창기 12일간 19만1천두의 돼지를 총살해서 매몰했으나, 질병이 크게 확산되자, 돼지 살처분 계획을 당초 30만두에서 100만두로 크게 늘려 잡았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살처분 보상비로 돼지 1두당 13달러(50링깃)를 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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