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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돼지 질병 예방프로그램"포스터 제작·보급 -

작성일 1999-02-20 조회수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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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김옥경)과 공동으로 지난 10일 "돼지 질병 예방프로그램" 포스터를 제작하여 양돈농가를 비롯, 농림부, 각 도 가축위생시험소, 양돈조합 등 관계 기관에 배부했다. 본회는 "돼지 질병으로 인한 양돈농가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돼지 콜레라를 조기에 근절하기 위해 돼지 질병 예방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었다. "돼지질병 예방 프로그램"에는 돼지 콜레라 등 돼지의 주요 전염병 12가지의 예방약 접종시기와 방법 등이 표기되어 있다. 예방약의 접종시기도 성장 단계별로 새끼 및 육성돈, 모돈, 임신돈 등으로 구분하여 모돈과 자돈에 대한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로 52cm ×세로74cm로 제작되었으며, 특수 코팅 처리가 되어 햇볕에 변색되지 않고 농가에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돼지질병예방 프로그램 포스터에는 예방접종 프로그램 외에도 "예방약 사용할 때 유의사항", "질병 발생시 조치요령", "차단방역 요령", "내·외부 기생충 구제요령" 도 기술하고 있다. "예방약 사용시 유의사항"에서는 사용하고 남은 예방약 및 빈병은 땅에 묻거나 태우도록 설명하고 있다. "질병 발생시 조치요령"에서는 가검물 의뢰요령을 설명하고 있으며, 법정 전염병에 걸렸다고 의심되면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 하도록 하고 있다. "내·외부 기생충 구제요령"에서는 생후 1개월령의 새끼돼지에 1차로 구충을 실시하고 4주후에 2차 구충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어미돼지의 경우에는 분만실로 이동하기 2∼3일전에 광범위 구충을 실시하여 자돈이 어미로 부터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포스터 하단에는 "돼지 콜레라 박멸없이 양돈산업 미래없다"는 표어를 표기해, 돼지 콜레라 박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회는 "돼지 질병 예방이 치료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 적극적인 지도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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