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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홍콩, 말련 등에 종돈 1,515두 수출 -수입두수

작성일 1999-01-30 조회수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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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홍콩과 말레이지아 등에 8개 농장에서 1,515두의 종돈을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종돈수입은 327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상 처음으로 동남아에 종돈이 수출되고 수입이 대폭 줄어든 것은 97년말 시작된 외환위기 등으로 달러가격이 폭등하자 종돈수출에 대한 메리트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종돈을 수출한 농장은 세원양돈단지 등 7개 농장으로 홍콩에 1,400두, 말레이지아에 115두 였다. 수출종돈의 내역은 F1이 1,316두, 순종 199도 였다. 그러나 98년말부터 달러가격이 안정되고 국내 돈가가 안정되면서 이들 농장의 종돈수출은 1회성 행사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종돈장들이 계통조성에 의한 개량차원에서 종돈을 수출하기 보다는 달러 가격 강세에 의한 가격차이 때문에 수출이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종돈수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98년도의 종돈수입은 327두로 98년 수입실적 3,113두 대비 10% 수준에 머물렀다. 이역시 달러가격 강세와 종돈분양 시장의 침체로 종돈장들이 경영난이 심화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하여 종축개량협회의 관계자는 "95년부터 평균 2,800두 정도 꾸준히 종돈 수입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98년 한해동안 종돈수입이 줄었다고 해서 당장 개량기반이 약화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종돈교체 차원에서 수입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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