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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박멸 실패하면 연 3조2천억원 손실"

작성일 1998-12-30 조회수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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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가 돼지콜레라를 박멸하지 못할 경우 입게 되는 경제적 피해는 수출중단과 수출양돈기반 조성비로 투자된 금액만 계산하더라도 2001년도에만 모두 3조2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수의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돼지콜레라를 완전 박멸하지 못할 경우 경제적 피해는 2001년부터 대일본 돼지고기 수출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당해년도 수출목표인 9억달러, 한화 약 1조2천억원의 손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또 수출중단으로 인해 지금까지 수출양돈 기반조성비로 투입된 2조억원에 대해서도 손실부분으로 남게 돼 돼지콜레라를 박멸하지 못해 수출이 중단되는 2001년에만 모두 3조2천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돼지콜레라 발생에 따른 살처분두수를 고려할 경우 피해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이며 양돈산업은 물론 관련산업에까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피해규모는 수출중단에 따른 것에 불과하며 이로 인한 수출돼지고기의 내수용 전환으로 생산이 과잉돼 돈가폭락에 따른 양돈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지난해 2월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네덜란드의 경우 발병 후 4개월 동안 3천1백57억원의 손실을 입었으며 6개월간 수출이 중단돼 약 1조1천2백억원의 추가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살처분과 도태, 번식 제한 등의 조치로 1천만두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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