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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현에서 광범위한 구제역 혈청검사 실시-

작성일 2000-04-20 조회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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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역당국은 구제역이 발생한 미야자키현 발생농장 인근지역에서 광범위한 구제역 임상검사와 혈청검사를 실시중이다. 이같은 광범위한 혈청검사 덕분에 4월10일 세 번째로 발생한 '의사 구제역'도 양축농가의 신고에 의해서가 아니라 혈청검사 과정에서 조기에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3월25일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미야자키현내의 1만5천호의 축산농가에 대해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2만1천건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중이다. 4월7일까지 약 5천건의 시료에 대해 혈청검사가 끝났고, 나머지도 최근까지 모두 검사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현재 매일 2,000건의 시료에 대한 구제역 혈청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만의 하나 구제역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400만 도스분의 백신을 발주해서 비축할 계획이나, 현재 상황에서 백신 사용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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