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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비료 생산·유통 20개 업체 적발

작성일 2000-02-29 조회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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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해 4/4분기중에 불량비료를 생산해 유통시킨 20개 업체의 22개 제품을 적발, 해당 시·도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지난 2월16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중 충남 당진 D농산의 퇴비에서는 중금속인 카드뮴(Cd)이 기준치인 5mg/kg보다 많은 6.16mg/kg이 검출됐으며, 경북 경주 H사의 경우 납(Pb)이 기준치인 150mg/kg 보다 크게 많은 228.79mg/kg이 검출돼 검찰에 고발되었다. 나머지 18개 비료생산 업체의 20개 제품은 규정 성분이 부족한 것으로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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