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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값 당분간 강보합세 예상- 축산관측협, 돼지 사육

작성일 2000-02-25 조회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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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중앙회는 2월10일 회의실에서 축산관측협의회를 개최하고 돼지 사육동향과 전망, 돼지가격 동향과 전망 등을 논의했다.
축산관측협의회 위원들은 99년 12월 7백86만두였던 돼지 사육두수는 사육의욕 증가로 금년 3월 7백99만두, 6월 8백26만두, 9월 8백47만두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육두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돼지가격은 지난해 10.2%의 높은 경제성장에 이어 올해에도 7%대의 경제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소비가 증가, 돼지값은 당분간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지난해 연평균 약 20만원의 돼지가격으로 사육심리가 고조되어 있고, 육류소비의 증가로 지난해 수준(142톤)의 돈육수입이 예상되는 데다, 올 7월부터 일본의 원산지표시 의무제가 적용됨에 따라 대일 수출에 타격을 입을 경우 돼지값은 약보합세로 전환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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