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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본, 시군 방역요원 보수교육 성료- 이우옥 경남도

작성일 2000-01-31 조회수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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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비대본은 돼지콜레라 박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8개 도 사무국장과 시.군 방역단 방역요원 등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월24일과 25일 1박2일간 수원 소재 국가전문행정연수원 농업연수부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돼지콜레라 근절을 위한 비대본 역할(김옥경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한국양돈산업 현황과 전망(정영철 박사) ▲2000년도 돼지콜레라 정책(농림부 김창섭 방역계장) ▲1차년도 사업평가 및 2000년도 사업계획(윤희진 집행위원장) ▲예방접종 중지를 위한 여건 및 향후 대책(안수환 수과검 바이러스과장) ▲번식돈 관리, 자돈 및 비육돈 관리, 우수농장 경영사례 등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윤희진 집행위원장의 진행으로 분임토의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수과검 안수환 바이러스과장은 강의를 통해 "돼지콜레라를 박멸하기 위해서는 최소 3-5년 비대본이 계속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계획인 전국 시군 돼지콜레라 방역단과 2001년 3월까지 운영계획인 돼지콜레라 비대본이 계속 운영되어져 백신중단 이후 항원검사와 농가감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양돈업계 공동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것이 비대본부의 설명이다.
한편, 돼지콜레라 비대본은 교육에 앞서 경남도 대책본부 이우옥 사무국장과 경기도 화성군 방진학 방역요원 등 9명에게 돼지콜레라 박멸 유공 표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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