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비이용시 처리비용 41.2% 절감-시설투자비도 두당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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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0-01-29 | 조회수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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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리 상태의 돈분을 액비로 만들면 퇴비화 하는 것보다 시설투자비는 22.6%, 처리비용은 41.2%가 절감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 농업경영관실 소속 축산경영연구실이 지난해 50호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체계별 경제성 조사·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론이 나왔다. 농업경영관실에 따르면, 슬러리 상태의 분뇨를 액비화 할 경우, 두당 처리비용은 노임과 시설감가상각비, 부자재비 등을 포함해 1,0398원이 들어갔으며, 액비 판매수익 1,321원을 제할 경우 9,077원의 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반면, 분뇨를 퇴비화 할 경우, 처리비용은 두당 20,337원으로 퇴비 판매수익 4,912원을 제한다 하더라도 15,425원의 처리비가 들어 액비화 하는 것보다 두당 처리비용이 6,348원(41.2%) 더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투자비 또한 액비화 시설은 두당 퇴비사 4,030원, 저장조 26,000원, 기기시설 19,840원, 기타비용 3,960원이 투입돼 총 53,830원이 들어갔으나, 퇴비화할 경우 퇴비사 28,340원, 저장조 14,130원, 기기시설 12,980원, 기타비용 14,080원이 투입돼 총 69,530원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슬러리 상태의 축분을 액비화 할 경우 퇴비화하는 것보다 시설투자비를 15,700원(22.6%) 더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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