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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년 10월 HC 예방접종 중단 방침 확고-예방접종

작성일 2000-01-17 조회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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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일본의 돼지콜레라 예방접종 6개월 연기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말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옥경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과 농림부 관계자는 "일본의 금년 10월 예방접종 중단 방침은 확고하다"고 밝히고, "항간에서 나돌고 있는 6개월 연기설은 확인되지 않은 설"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최홍열 비대본 사무국장은 '일본이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늦춘 내년 10월에 돼지콜레라 청정화 선언을 하므로 그때까지 수출을 계속할 수 있다는 설'에 대해서도 "일본이 보다 신중을 기하기 위해 청정화 선언을 당초보다 6개월 연기하는 방안은 검토중이나, 그때까지 우리나라가 예방접종 중단을 하지 않고 수출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일본의 예방접종 중단 일정에 맞춰 박멸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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