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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안규섭씨 박멸기금 5백만원 납부-한국엘랑코동물

작성일 2000-01-08 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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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박멸기금 납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돈농가가 수출돈 규격돈 생산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박멸기금으로 납부해 양돈인들의 돼지콜레라 박멸의지를 세삼 새롭게 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 화곡리 소재 구일농장 안규섭씨(60세)는 지난 12월18일 돼지콜레라박멸비상대책본부에 박멸기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는데, 이 500만원은 안규섭씨가 경기도로 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출 규격돈 생산을 인정받아 지난 12월8일 '99 농업인 대상(양돈부문)으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이다.
3,700두 규모 양돈장을 경영하고 있는 안규섭씨는 "돼지를 기르다가 받은 상이니, 양돈산업을 위해 쓰겠다"며 박멸기금 납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한국엘랑코동물약품(주)(대표 트렌스알프레드클락크)가 300만원의 박멸기금을 돼지콜레라 비대본으로 전달하는 등 크고 작은 박멸기금 납부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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