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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양돈농가 부인회 창립

작성일 2001-01-03 조회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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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양돈농가 부인회가 안성지역에서 창립됐다.
본회 안성지부(지부장 이광우) 회원 부인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부인회는 매월∼격월 1회 정도의 모임을 갖고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향토음식 연구회 돼지고기 요리분과와 연계해 생활 요리 실습 시설을 활용하여 돼지고기 요리를 연구, 개발, 보급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안성지역 양돈농가 부인회는 지난 15일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회 한백용 부회장, 이광우 안성지부장, 부인회회원, 협회 회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00 축산물 브랜드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경애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계장의 요리연구회 활동 안내와 돼지고기 요리 시연 등이 있었다.
본회 이광우 안성지부장은 인사말에서 "협회 활동에 양돈농가 부인들이 참여하여 업계 현안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짐으로 협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업기술센터 향토음식 연구활동에 연계한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를 연구 개발하여 돼지고기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자 양돈농가 부인회를 설립하게 됐으며 부인회의 활동으로 인해 돼지고기 소비가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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