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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돼지고기 첫 품질 인증

작성일 2000-11-03 조회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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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고성군의 `정우미네랄포크' 돼지고기를 경남도내서는 처음으로 품질인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돼지고기는 농민 서정철(48. 고성군 회화면)씨가 지난달 7일 농관원 경남지원에 신청한 것으로 항생제 등 유해성 잔류물질을 검정받은 B등급 이상의 안전하고 질좋은 돼지로 판명됐다.
이 고기는 서씨가 직접 개발한 사료첨가제 `제이원'을 급여하고 있으며 대기. 수질 환경오염 우려가 없는 사육장에서 6개월 간의 특별관리로 연간 B등급 이상의 질좋은 고기를 80% 이상 생산 출하하고 있다.
농관원 경남지원 관계자는 "소비자가 인증품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기준준수 여부 및 허위 유사 표시품 유통근절을 위한 시판품 조사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승인받지 않고 품질인증 표시를 하거나 비인증품을 혼합 판매할 경우 고발 또는 1천만원 이상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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