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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아르헨티나에 구제역 조사단 파견

작성일 2000-09-25 조회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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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발생으로 아르헨티나산 쇠고기 수입금지
미국 농무성은 9월 24일부터 13일간 아르헨티나에 구제역 조사단을 파견, 구제역 감염상황을 조사한다.
농무성 대변인에 따르면, 구제역 감염 우려가 있는 소 검사를 위해 미국·캐나다·멕시코의 동물 검역관이 9월 24일부터 13일간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조사단은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양국과의 국경 부근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우육가공공장을 조사하게 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9월초에 소에서 구제역이 감염되어서 접촉 의심우 등 3,500여두의 소를 살처분했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적어도 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아르헨티나산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미국과 캐나다, 중미, 카리브해 지역, 베네수엘라에 대한 쇠고기 수출금지 조치 철폐는 빨라야 10월초로 예상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4위의 쇠고기 수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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