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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돈자조금으로 돈육 수출 1위에 오른다"

작성일 2000-09-04 조회수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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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조금 지원으로 품질 및 위생상태 크게 개선
전미돈육생산자협회(NPPC)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양돈산업은 적극적인 양돈자조금 활동으로 최대 돈육수입국에서 세계 2위의 돈육 수출국으로 성장했으며 조만간 최대 수출국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조금 사업은 미국 돈육 오퍼들에게 미국산 돼지고기가 고품질이며 위생적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자조금의 보조를 받는 수출 프로그램은 생산자에게 이익을 증대시킨다고 전했다.
한편 미주리대학에서 실시된 연구 결과, 지난 1987년부터 1999년까지 외국 시장의 성장과 세계 무역의 증가에 힘입어 미 돈육생산자가 얻은 수입은 총 32억2천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농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부산물의 수출량은 10년 전보다 275% 증가했으며, 지난 한해만 하더라도 55만4천톤의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부산물을 수출했다.
이를 금액으로 보면 12억2,100만달러이다. 2000년 5월까지의 돼지고기 수출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14% 증가했으며 이는 멕시코로의 수출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그는 자조금의 지속적인 소비판촉으로 미국산 돼지고기가 세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구축하기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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