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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월부터 돈콜레라 백신접종 전면중단 '확실'

작성일 2000-08-22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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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 허가제 도입, 백신접종국 검역도 강화
일본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오는 10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돼지콜레라 백신접종을 중단하기 위해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돼지콜레라 백신을 접종할 경우에는 도도부현지사의 허가를 요하는 동물용 생물학적제제로 지정키로 최종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은 32개현에서 백신접종을 중지했고, 나머지 15개현중 5개현은 수속을 마쳤으며, 그 이외 10개현은 현재 접종중단을 위한 협의가 진행중이다. 일본정부는 이같은 방침을 8월10일에 각 도도부현 담당자, 8월11일에는 관계단체에 설명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일부에서 백신접종을 계속 요구하고 있어, 양돈 밀집지역 등 예외적으로 개별농가에 대해 도도부현지사가 백신접종을 허가하는 방안을 남겨놓았다.
또한 백신접종돈과 미접종돈의 혼재에 의한 방역상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허가요건으로 ▲접종상황의 보고 ▲접종돈의 표식 ▲입회검사 실시 ▲허가정보 공개 등 구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축산국장이 정해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운용키로 했다.
일본정부는 백신접종을 중단한 가운데 해외로부터 돼지콜레라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 국가와 위생조건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10월부터 수입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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