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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까지는 돼지가격 보합세 유지 전망

작성일 2000-08-22 조회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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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축공·태강 2개 도매시장의 8월 상순 평균 돼지가격은 7월 하순대비 평균 경락두수가 2,329두에서 2,426두로 4.2%나 증가했는데도 2,478원으로 4.1% 상승했다.
이같은 현상은 무더위로 크게 위축되었던 돼지고기 소비가 여름휴가 등 본격적인 피서철로 들어서면서 소비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13일과 15일을 징검다리 공휴일로 14일 도축을 하지 않는데 따른 사전 물량 확보도 가격을 올리는데 한 몫 했다.
또한 3일 연휴로 각 업소들이 물량 준비를 위한 구매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한다. 또한 하락세를 보인던 산지 성돈 가격도 도매시장 돼지가격 상승과 맞물러 상승세를 보였으며 자돈의 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8월 중순에는 2,300-2,500원대에서 혼조를 보이다가 추석전까지는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추석 이후에는 큰 폭의 가격 하락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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