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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구제역 발생 농장에 가축 시험입식

작성일 2000-08-22 조회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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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발생후 4개월 만에
지난 4월 11일 구제역이 발생했던 충북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에 4개월여 만에 가축 입식이 시험적으로 실시된다.
충주시는 지난 9일 여주군에서 젖소 2두, 동량면에서 염소 3두를 대상으로 채혈,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혈청검사 의뢰결과 이상없는 가축일 경우 즉시 시험입식할 계획이다.
또한 충주시는 시험가축 입식전 발생농장 및 살처분 농장에 대해 청소상태와 시험축 최종 임상확인을 실시하고, 시험가축에 대해 입식후 14일까지는 2일 간격, 15일부터 60일까지는 주 2회 간격으로 정기적 임상관찰 및 점검표를 작성, 감염여부를 철저히 체크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시험가축 입식시험 종료후에는 시험축에 대한 혈청검사를 의뢰,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인근 살처분농가에 본격 재입식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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