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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후 돼지가격 본격 하락세 돌입 전망

작성일 2000-08-22 조회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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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연, 9월 축산관측결과 발표
모돈수의 증가로 사육두수는 증가하고, 돼지가격은 추석전에는 보합, 이후에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9월 축산관측에 따르면, 농경연은 표본농가의 사육 의향조사 결과 사육두수는 6월보다 9월에는 3.9%, 12월에는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계량분석 결과는 6월보다 9월에는 5.4%, 12월에는 3.7%로 전망되므로, 총 사육두수는 6월보다 9월에 4∼5%, 12월에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돼지 가격은 추석전에는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추석 이후에는 하락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출하량은 7월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연말까지 계속되어 8∼9월에는 작년보다 10%, 10∼11월에는 11% 증가한 후, 12월에는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수요면에서는 경제성장률이 높아 수요가 5% 정도 늘어나지만, 공급량이 증가하여 산지가격은 추석까지 보합세를 유지한 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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