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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부, 전후지요리 시식회 실시

작성일 2000-08-22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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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김해지부(지부장 박삼곤)는 지난 11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양돈조합에서 개발한 전후지 요리시식회를 가졌다.
부경양돈조합은 지난 3월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비인기부위인 전후지 소비를 위해 가공품 개발을 해 왔다. 이에 부경양돈조합은 전지는 양념육으로 후지는 본인햄과 본레스 햄을 개발,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경양돈조합 허정례 장장은 부경양돈조합의 일일 작업물량은 650두 가량이며 가공육의 개발로 650두분의 전후지가 대부분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경양돈조합에서 개발된 전후지 가공육은 상가집이나 체육대회 등에서 선호되고 있으며 여름철에 다발하기 쉬운 식중독의 위험성이 적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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