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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6월 항체양성률 96.5%

작성일 2000-07-29 조회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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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항체양성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6월 한 달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4,865농가 5만4,005마리의 돼지에 대해 혈청검사를 실시한 결과 돼지콜레라 백신을 접종, 항체가 형성돼 양성으로 나타난 돼지는 전체의 96.5%인 5만2,115마리로 집계돼 지난해 6월의 89%보다는 7.5%, 올 1월의95.8% 대비 0.7% 상승했다.
이번 검사결과에서 충남이 양성률 97.3%로 도 단위에서는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낮게 나타난 전남도의 경우도 94.7%를 보이는 등 지역별로 고른 양성률을 보였다. 또 사육멧돼지의 항체양성률도 지난해 6월의 89%보다 2.9% 증가한 91.9%를 나타내 구제역 발생에도 불구하고 돼지콜레라 근절 추진운동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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