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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최고]어른들을 위한 예방접종

작성일 2019-11-18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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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최고]어른들을 위한 예방접종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방접종’이라고 하면 영유아 시기에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어렸을 때 했던 예방접종의 면역력은 서서히 약해지기도 하고, 영유아 시기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 노년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대에서 취약한 질병들이 있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연령대에 적합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최근 의약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을 사전차단하는 것이 어떨까요?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
파상풍


농장에서 일하는 경우 파상풍의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파상풍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상처를 통해 파상품균이 들어와 생기는 질환으로 감염 후 수 일내에 온몸의 근육이 굳어버리고 심각한 합병증 (연하곤란, 흡인성 폐렴 등)이 발생하여 10명 중 2명꼴로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흙이나 녹슨 쇠 등 주변 환경의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균이므로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 쉬운 사람들은 미루지 말고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영유아기에 필수로 시행되지만 10년 이내 추가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신체 면역력이 점점 떨어지는 40-50대는 감염 위험성이 매우 커진다.
대상
연령과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의 접종 받아야 하며, 특히 1950년대 이전에는 파상풍 예방접종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으므로 이 연령대의 성인은 고위험군에 속하게 된다.
접종
예방접종력이 있는 성인은 예방접종 후 10년마다 Td(성인형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를 추가접종 해야 하며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는 3차례의 기본접종 (Td 0, 1, 6개월)이 필요하며 이후 10년마다 Td백신을 맞아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잠복해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활성화되어 일으키는 것으로 띠 모양으로 늘어선 작은 수포발진과 신경성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화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50대 이상에서 대상포진의 약 50%가 발병하는데, 예방접종을 받으면 대상포진의 위험성이 약 70% 감소하고, 포진 후 신경통 위험도 약 40%까지 감소시킨다.
대상
50세 이상 성인이 접종 대상이지만 60세 이상 성인에서 우선권고
접종
면역저하자, 임산부에게는 투여할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에 걸린 사람의 경우 대상포진 발병 1년 정도 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급격히 번지니 주의!
A형간염

A형간염은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돼, 개인위생 관리가 좋지 않은 저개발 국가에 많은 것으
로 여겨졌으나, 최근 20-30대에서 빠르게 전파돼 감염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성인이 A형
간염에 걸리면 치명적인 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 20~39세의 성인 중
과거 A형간염에 걸린 적이 없어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A형간염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
고, 만 40세 이상은 항체 검사 후 음성의 경우 접종한다.
대상
과거 A형간염에 걸린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청소년과 성인 특히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지역 등을 방문하는 여행자, 현직 군인과 입대 예정자라면 A형간염 백신을 챙기는 것이 좋다.
접종
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차 접종 후 6~18개월 뒤에 2차 접종을 한다. 2차 접종시 백신의
종류가 1차 접종시와 달라도 무방하다.


만성 간염 예방을 위해 꼭!
B형간염

B형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는데 걸리더라도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되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기도 하므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A형간염이 급성
으로만 진행되고 간세포를 훼손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편인데 반해, B형간염은
만성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다. 이후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
이 높다. 초기 증상이 없다는 점 또한 예방접종이 꼭 필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대상
B형간염 항체와 항원이 모두 없는 경우(예방접종 전 항체여부를 모른다면 항체검사부터 받아보자)
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경우 (B형간염 보유자의 가족, 의료봉사자,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등)
접종 3회 접종이 불확실한 경우 항체 검사 후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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