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선물, 소비자들의 선택은 바로 ‘한돈선물세트’ 한돈자조금, ‘설 한돈선물세트 캠페인 결과보고회’ 개최

지난 1월 설 명절 한돈선물세트 판매량이 급증하며 전년대 비 매출 43.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2월 10일 서 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2017 설 한돈선물세트 캠페인 결과 보고 및 한돈 판매촉진 운영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번 캠페인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결과는 설 명절 기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드림한돈닷 컴’에서 판매된 강원양돈농협, 옥황포크, 치악산금돈 등 총 18개 육가공 브랜드 판매율을 분석한 결과라고 전했다. 대형마트에서의 판매량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 기간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 마트 총 99개 매장에서 한돈선물세트를 판매한 결과, 판매 수량이 기존 보다 대폭 늘어 조기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또한 콜 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체 선물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구매 문의와 주문도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 육가공 및 유통업계 담당자들은 이같은 결과는 실속과 품 격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한돈선물세 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돼지고 기가 쌀을 제치고 농축산품목 1위를 달성할 만큼 국민 식생 활 변화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지방 저 탄수화물 식단에 대한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판매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형마트 축산담당자는 “최근 선 물세트 시장 자체가 축소돼 매출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상 황에서 한돈선물세트의 판매 증가는 주목할 만한 성과”라 고 평가하며, “기존 신선육, 육가공품 중심 선물세트에서 벗 어나 한돈과 어울리는 명이나물 등으로 제품을 차별화 하 고, 홈 파티 등으로 콘셉트를 다양화한 틈새시장 공략이 판 매율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 명절 캠페인에 대형 유통점 15곳에 한돈선물세트 판매 유도와 한돈 선물대잔치 안내를 위한 프로모터를 지원했으며 한돈선물세트 할인쿠폰도 제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제점 또한 논의되었는데, 판매량 급 증으로 인한 수급문제, 대형마트 물류 시스템 지연으로 인 한 공급 지연, 선물용 포장재 진열 필요 등 문제점들을 파악 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등 다음 추석 명절을 대비 했다.
한편 한돈자조금 사업관리팀 오민정 팀장은 “지난해 추석 에 이어 한돈선물세트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 며, 특히 올해 설 매출 성장 폭이 컸다”며 “앞으로도 한돈 선 물세트가 명절을 대표하는 선물세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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