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축산 관련 단체장 ‘축산 주요 현안’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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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2-10 | 조회수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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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축사 해결에 범업계 힘모아야” 농협-축산 관련 단체장 ‘축산 주요 현안’ 간담회 개최 무허가축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범 축산업계의 비상기구를 만들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축산관련 단체장들은 지난 1월 19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신년 인사를 겸한 축산업계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대한한돈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축산물 수급 및 소비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산비중이 농업 생산액 중 45%를 차지할 정도로 축산업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축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는 무허가축사, 축산분뇨와 냄새 등 산적한 과제가 많다”며 “이런 상황에서 농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농어민이 행복한 국민의 농업’을 만들고 잘사는 농촌이 되도록 다각적인 계획을 수립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은 “최근 국내산 축산물의 수급 문제가 불거지며 수입축산물이 파고들고 있다”며 “이 같은 무한경쟁시대에 정부는 축산인들이 하지 못할 법만 남발하고 있고 축산인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는 꼴이 됐다”고 실태를 지적했다. 석희진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은 “무허가축사를 적법화 한다고 하는데 용어가 매우 부적합하다”며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개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별법이 필요하고 적법화라는 개념 자체를 버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AI에 따른 가금업계의 애로, 축산가공식품산업 육성, 대선 정국에 대응한 축산인 결집 등 올해 주요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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