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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수급조절협, 농장 신축·입식 확대 자제 당부

작성일 2016-09-27 조회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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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수급조절협, 농장 신축·입식 확대 자제 당부

올 10월 지육가격 kg당 평균 3,850원선 전망

탕박전환 시간 갖고 논의하자, 양돈조합 시뮬레이션 후 재논의








양돈수급조절협의회(회장 김유용 서울대 교수)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6년 제4차 양돈수급조절협의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돼지고기 수급과 가격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극심한 무더위로 출하되지 못한 돼지가 가을철 집중 출하되면서 극심한 돈육가격 하락이 예상되지만 우려했던 것 보다는 하락 폭이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봉희 축산관측실 연구원은 돼지고기 공급 전망을 통해 올해 등급판정 마리 수 증가로 돼지고기 생산량이 지난해 84만 2,000톤에서 3.4% 증가한 87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돈육가격이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10월부터 12월까지 돼지고기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평년에 비해 6.2% 늘어난 23만 6,500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양돈농가 등 업계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올해 10월 돼지 지육가격(탕박)은 전년보다 11.9% 하락한 kg당 평균 3,850원(3,700~4,000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이 같은 가격은 지난 6월, 생산비 수준인 kg당 약 3,750원에서 올 가을(10월) 최저 돈육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예상보다 오히려 100원 오른 금액으로, 가을철 홍수 출하에도 우려했던 돈가 폭락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한돈협회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더위로 출하량이 하루 평균 6만두 이하로 떨어졌다”며 “따라서 실제로는 생각보다 출하량이 많아져 10월 이후에는 가격이 kg당 3,500원 이하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한돈협회는 올해 하반기 및 2017년은 사상 최대의 돼지고기 공급량이 예상된다며 양돈 농가들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농장 확장 및 입식 두수 확대 자제 △위축 자돈 및 환돈 조기 도태 △정확한 수급 전망을 위한 월별 사육두수 등록 △철저한 질병 발생 신고 등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병규 회장은 돼지값 정산기준 변경과 관련, 서두르지 말 것을 관련업계에 당부하고 나섰다. 이날 ‘탕박정산’ 전환 실적이 지지 부진하다는 일부 참석자의 지적에 대해 “정산방식 개선과 관련해서는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거친 후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앞으로 양돈수급조절협의회에서도 해당사안에 대해서는 그만 논의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병규 회장은 “현재 도드람과 부경 등 양돈조합에서 탕박정산 시뮬레이션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그 자료를 확보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육가공업계에서도 인내를 갖고 기다려 준다면 그 자료를 토대로 협회 차원에서 최적의(정산방식개선) 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돈수급조절협의회 김유용 회장(서울대 교수)도 “한돈협회의 의견대로 일단 시간을 가지고 관찰해 보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며, “12월 회의에서 양돈조합들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확인해 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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