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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홍성서 구제역 추가 발생

작성일 2016-03-23 조회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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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홍성서 구제역 추가 발생


국내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돈농가들은 공주, 천안, 논산에 이어 홍성까지 구제역이 확산되자 구제역의 피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우려하고 있다.
충남도는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홍성군 홍동면의 한 한돈농가에 대해 구제역 양성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3월 22일 밝혔다. 홍성지역의 모든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추가 접종에 나섰다. 이날까지 충남에서는 모두 4개 시군, 15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한돈농가의 우려가 커지는 것은 홍성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돼지 50만 마리를 사육하는 국내 최대 양돈단지이기 때문이다. 충남에서 사육되는 돼지(215만 마리)의 4마리 가운데 1마리가 홍성에서 사육되는 셈이다.
이에 안희정 지사는 2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3월 23일까지 도내 돼지에 대한 일제 보강 백신 접종을 마무리 하고, 다음 달까지 일제 임상검사 및 항체 형성률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고, 숨은 오염원에 대한 근본적인 제거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제역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도내 1,000여 한돈농가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백신 보강 접종과 전수조사에 대한 농가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검역본부는 다음 달까지 충남 지역 전체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검사를 추진해 바이러스 근원지 색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전국적으로 밀집사육지역, 백신항체형성률 저조농가, 정착촌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제검사도 병행하고, 전국 도축장에 파견된 소독전담관을 통해 도축장과 가축운반차량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검역본부는 발생지역 출입차량 이동상황을 분석한 결과, 논산, 천안, 익산, 당진 등의 순으로 위험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구제역의 근원지가 일부 파악된 만큼 철저한 차단방역과 충남도 한돈농가 일제검사를 통해 잔존 바이러스를 색출해 제거하면 추가적인 발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 가능성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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