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승철 관리위원-한돈 농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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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1-14 | 조회수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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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농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인터뷰 최승철 관리위원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축산경영·유통경제학과 교수/한국축산경영학회장) 올해부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새로운 관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최승철 교수. 학계에서도 방대한 지식과 경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가 생각하는 한돈 산업의 미래는 과연 무엇일까. 최승철 교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난 7일, 그의 연구 실을 찾았다. 첫발을 내딛다 방학기간이라 수업은 없지만, 외부 활동으로 꽤 바 쁘다는 최승철 교수는 요즘도 매일같이 연구실에 들른 다. 농림축산식품부 관련 일부터 외부 연구사업, 사단 법인 한국축산경영학회 회장으로서 책임져야 하는 일 까지 꽤 많은 과제를 짊어진 그다. “이 분야에서 제가 쌓아온 전문성이나 노하우를 가능 한 한 활용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곧 저의 책임이라는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산업 발전에 도움 되는 일이라 면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 최승철 교수에게 올해 새로운 타이틀이 하나 더 생겼다. 바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관리위원을 맡 게 된 것이다. 축산업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꿰뚫고 있 는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아직 관리위원으로서 특별히 나서서 해본 것은 없지 만, 한돈 산업의 문제나 발전 방향 등을 연구하고 보고 서도 쓰면서 ‘과연 한돈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 엇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한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가격 경쟁력, 한돈 농가에 대한 실 질적인 지원까지 앞으로 얘기해나가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요.” 무엇보다 소비촉진은 꾸준히 해 나가야 하는 문제다. 한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더 강하게 만드 는 것이 한돈 산업 발전의 핵심이 라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업 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소비촉진이고 ‘돼지고기는 역시 국내산’이라는 캐치프레이 즈를 확립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 한 것이다. 한돈 농가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한돈 농가의 질적 발전도 무시할 수 없다. 그는 기 업가 마인드로 접근해야만 한돈 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이 이뤄질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관습적으로 대물림 되던 주먹구구식 운영 방식으로는 수입산 돼지고기와 의 가격 경쟁력 면이나 신뢰성 면에서도 밝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요즘 한돈 농가를 운영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무창돈사를 새로 지어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ICT 기술을 도입해서 과학적으로 사육하는 것이지요. 시설의 현대화가 잘 이뤄진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한돈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투명한 관리는 물론 젊은 세대나 후계자들 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갖추고 이들에게 맞는 외국 선진 농가 견학이나 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체계화한다면 한돈 농가들이 자조금의 역할을 더욱 직 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거라는 얘기다. “실제로 한돈 농가 분들을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피부 에 직접 와 닿는 교육이나 견학을 원하는 경우가 많았 어요. 실제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 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한 돈 농가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 현해서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관 계가 된다면 무엇보다 좋겠지요.”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 두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소통이 라고 강조하는 최승철 교수. 올해 관리위원으로서 그의 행보에 더 욱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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