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ICT 우수사례 탐방 충북 괴산 (주)다산육종

작성일 2015-11-10 조회수 1135

100




효과적인 포유모돈 자동급이시스템으로 
안정적 모돈관리해 수익성을 증대시키는 
충북 괴산 (주)다산육종










네덜란드 등 주요 농업선진국에서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어 축산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FTA 등 개방 확대, 농업인구의 고령화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 집약적 첨단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축산업의 ICT 융복합기술 보급을 장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 팜 확산 대책’을 발표하고, 2017년까지 ‘저비용 고효율의 한국형 스마트 팜 모델’을 개발해 축산농가 700호 등에 스마트 팜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축산분야는 지
난해 양돈을 시작으로 올해 양계 등에 스마트 팜을 적용해왔으며, 내년부터 젖소와 한우 등도 실시된다. 또한 스마트 축사를 희망하는 시설노후 농가에 대해 축사시설현대화 자금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양돈분야 ICT 융복합기술의 대표적인 사례인 ‘포유모돈 자동급이시스템’은 포유돈의 섭취량을 증가시켜줌으로써 모돈의 차기 산차 성적을 향상시키고 이유자돈 생산두수를 높여 농장전체 PSY를 높은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포유모돈 자동급이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충북 괴산 농업회사법인 (주)다산육종(대표 정명락)을 찾았다.

# 사료, 물 허실방지, 노동력 절감효과 탁월

농업회사법인 다산육종 정명락(46) 대표는 1990년 다비육종 입사를 시작으로 양돈과 인연을 맺은 이후 2008년부터 현재까지 충북 괴산면 소소면 원소로 위치한 다산육종을 경영하고 있다.

다산육종은 모돈 1,000두 규모의 2사이트 방식으로 정명락 대표를 비롯해 농장관리를 총괄하는 박재용 이사 등 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포유모돈 자동급이기를 분만사 1개동 실험 설치 운영이후 그 효과를 확인하고, 2012년부터 분만사 전 구간에 총 234대를 설치해 포유모돈 자동급이시스템을 본격 적용하고 있다.

 

다산육종이 지난 3년간 체험한 포유모돈 자동급이 시스템의 장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료, 물 허실이 없고, 노동력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포유모돈 자동급이기를 통해 사료는 하루 몇 번이든 먹는 만큼만 소량 공급함으로서 허실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 사료와 물 허실을 방지해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해 준다. 또한 물과 사료를 다시 채워줄 일이 없어 분만사 노동력이 1/2 이하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둘째, 정밀한 급이 프로그램으로 사료섭취를 관리할 수 있다. 소량 다회 분할 방식의 사료급이로 사료의 남김없이 항상 많은 양의 신선한 사료 섭취를 유도한다. 모돈이 직접 센서 스위치를 접촉하여 사료를 토출하는 방식이여서 모돈의 호기심과 식욕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셋째, 모돈의 섭취상태 파악으로 모돈 생산성 극대화된다.

모돈의 섭취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문제 모돈을 바로 찾을 수 있어 조속히 치료 조치할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도태모돈이 현격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지난 3년간의 사용 결과 사료 섭취량의 증가로 모돈 경제수명 2산 이상 연장, 빠른 재귀발정, 이유자돈의 체중 증가, 산자수 증가 등 생산성 관련 지표들이 현격하게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넷째, 쉽고 간편한 프로그램으로 편리하다.

포유모돈 자동급이 시스템은 컴퓨터로 제어되는 정밀한 사료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메뉴도 한글로 개발되어 조작이 쉽고, 간편하게 컴맹이나 외국인 근로자들도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쉽게 운용할 수 있는 직관성과 편이성이 강점이라고 밝힌다. 


#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투자

 

정명락 대표는 기존의 모돈급이 설비의 문제점으로는 농장 여건상 하루 3~4회 이상 사료 공급이 불가능할뿐만 아니라 사료와 물이 남을 경우 사료가 부패하기 쉽고, 부패한 사료로 인해 모돈 섭취량이 감소하게 되면 모돈의 유질 변화를 유발해 자돈 설사나 증체량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사료조에 남은 사료와 물을 퍼내는 등의 단순한 잡무에 많은 노동력이 투입되어 모돈의 집중관리가 어려운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지만 포유모돈 자동급이기를 설치한 이후 이러한 문제점이 해소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설치 이후 모돈의 사료섭취량도 일일 최대 7~8kg 증가했고, 포유자돈 성장이나, 재귀발정 지연방지, 사료허실 방지 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밝혔다.

 

정명락 대표는 최근 FTA, 동물복지 문제가 대두되면서 향후 시설 투자에 대한 요구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다산종 모돈의 빠른 확대·보급은 한 차원 높은 사양관리 기술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포유모돈자동급이기는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판단과 투자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포유모돈 자동급이기는 생산성을 눈으로 확인 가능하게 해주며, 특히 사료 물 허실 방지와 인력 절감으로 성공적인 양돈경영을 이끌어주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농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2015 한돈데이 개최
이전게시물 괴산군, 축산시설 이미지 개선 위해 축사공원화사업 추진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