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대전 아드리아 호텔 2세 한돈인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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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9-23 | 조회수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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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한돈인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한돈산업 만들자 지난 8월 24일 대전 아드리아 호텔 2세 한돈인 세미나 개최 ‘2세 한돈인 네크워크’ 구성…정부 정책·현안 정보 공유 모색키로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한돈산업의 도약, 이제는 2세 한돈인의 몫입니다.” ‘젊은이가 찾아오는 희망 한돈산업’ 2세 한돈인 초청 세미나가 지난 8월 24일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병규 대한한돈협회장, 이기수 농협 축산경제대표, 김홍국 ㈜하림 회장을 비롯해 20~30대 2세 한돈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규 한돈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의 기반이자 주춧돌인 여러분의 혁신과 발전이 바로 대한민국 한돈산업의 발전”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젊은이가 찾아오는 희망 한돈산업’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보는 자리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1등 농업, 1등 한돈으로 농축산업을 주도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이동필 농축산부 장관이 ‘2세 한돈인의 역할’에 대해, 이기수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축산업 생산기반 강화 대책’에 대해, 김홍국 ㈜하림 회장은 ‘젊은 한돈인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이천일 농축산부 축산정책국장이 참석, 축산정책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2세 한돈인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종합토론에선 2세 한돈인들이 농장을 경영하며 느끼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네덜란드의 2세 양돈 후계농인 한 반 킬스돈크(Han van Kilsdonk)가 강연자로 나와 네덜란드의 한돈산업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도 함께 했다. 킬스돈크 씨는 네덜란드 한돈산업의 장단점에 대해 “장점은 인프라가 잘돼 있어 사료곡물 운송과 도축이 편하고 양돈에 대한 전문지식과 교육이 잘 발달해 있다”며 “단점은 노동력이 부족해 동유럽으로부터 인력을 받아쓰고 있는데 교육수준도 낮고 농장 운영도 서툴러 어려운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네덜란드에는 NAJK라는 젊은 농업인들의 모임이 있고 이 조직에서 서로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우리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며 “정치권에서 양돈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현장 상황과 맞지 않는 법규들을 만들려 하는데 우리가 이런 부분에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2세 한돈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각종 정부 정책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전문성을 갖춘 차세대 한돈인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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