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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비대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로 확대 개

작성일 2000-06-25 조회수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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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본부장에 이우재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출
<이우재 상임본부장>
(사)돼지콜레라박멸비상대책본부(상임본부장 최상백)가 소, 돼지, 닭을 포함한 민간 방역기구로 확대 개편되었다.
돼지콜레라 비대본은 6월14일 수의과학회관에서 이사회겸 총회를 개최하고,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양계협회 등 축산 생산자단체가 참가하는 민간방역단체로 기구를 확대 개편하고, 명칭을 (사)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돼지콜레라 외에 구제역과 닭 뉴캣슬병, 닭 고원성 가금인플루엔자 등의 가축전염병 박멸사업을 지원하는 단체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또한 총회는 본회 최상백 회장(돼지콜레라 비대본 상임본부장)의 추대로 이우재 대한수의사회장을 상임본부장으로 선출하였으며, 본회 최상백 회장과 전국한우협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사료협회장, 한국동물약품협회장, 농협 축산경제대표 등 8명의 공동본부장을 두기로 했다. 상임이사에는 윤희진 현 집행위원장이 내정되었다. 또 감사에는 현 감사인 도드람 사료 김대성 대표, 고려케미칼 김진구 대표를 각각 선출하였다.
가축위생방역본부는 8명의 공동본부장 아래 상임이사를 포함한 25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두고, 각 축종별 방역위원회와 각 시군 방역단으로 운영되게 된다.
그러나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돼지콜레라 비대본 135개 시군 방역단을 활용해 각 가축질병을 모두 담당하는 시·군방역단을 구성할 것인지, 축종별로 시군 방역단을 구성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하고 새로 구성된 집행부에서 결정키로 했다. 또 2000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도 새로운 집행부가 차기 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돼지콜레라 비대본의 명칭 변경은 농림부의 정관 변경 승인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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