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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15년 한돈인증점 인증 기념식 개최

작성일 2015-06-16 조회수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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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15년 한돈인증점 인증 기념식 개최

97개 업소 신규 인증으로 전국 한돈인증점 904개소로 확대

도드람FC<본래순대>와 단체인증협약 체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526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5년 한돈인증점 인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돈인증사업은 한돈판매점 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국산 돼지고기 판매점을 알리고, 이를 통해 한돈인증점과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돈자조금으로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이번 인증식을 통해 97개 업소가 새로 선정되면서, 5월말 현재 전국의 한돈인증점은 총 904개소(음식점 833개소, 농가직영식육점 91개소)로 확대됐다.

신규 인증점 모집은 20141117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인증을 희망한 191개의 업소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31개소를 대상으로 34일부터 약 8주간 인증점 협의체 대표자와 한돈 유통홍보위원, 한돈자조금 직원 등 2인 이상이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심사를 진행하였다.

현장심사에서는 돼지고기 구매 관리’, ‘위생관리뿐만 아니라, 대표자 인터뷰를 통해 인증사업에 대한 참여의지를 반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일반음식점 96개소와 농가직영식육점 1개소 등 총 97개소를 새로 인증하게 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2015년 신규 인증점 대표와 전국 인증점 협의체 회장단 및 임원들, 소비자단체 대표와 관련 단체장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되었으며, 인증점 선정 경과 보고, 2014년 우수 인증점 시상, 협의체 회장단 감사패 증정, 인증 협약 준수 선서 및 인증서 전달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 인증점은 지난 2014년 전체 인증점 점검을 통해 맛, 서비스, 위생관리에서 탁월했던 업소들로, 이날 대상에는 서민갈비(대표 김용진, 대구광역시), 우수상에는 신진말(대표 심기보, 인천광역시), 한도니(대표 한택동, 서울 강남구), 돈까스여행(대표 원용일, 경기 수원)이 선정되어 상패와 영업지원금을 포상으로 받았다.

 

이어 도드람FC에서 운영하는 <본래순대>(대표이사 김운경)와 한돈자조금 간의 한돈인증단체협약 MOA도 체결되어, 향후 본래순대 직영점 및 가맹점도 한돈인증점으로 인증을 받게 되었다. 본래순대를 운영하는 도드람FC는 한돈 인증 마크 및 인증 로고를 매장 내 부착해 한돈과 본래순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운경 도드람FC 대표는 도드람양돈농협이 만든 본래순대가 순댓국 프랜차이즈점 최초로 한돈 인증점 타이틀을 획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본래순대의 철학이 이번 한돈 인증을 통해 한층 강화돼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손재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업팀장은 이번 한돈인증점 인증 기념식을 통해 한돈 생산자와 인증점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한돈인증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었다앞으로 인증점을 적극 홍보해 한돈의 소비촉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돈홍보대사인 가수 홍진영도 기념식에 참석해 신규 인증점에 대한 축하인사와 공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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