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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구제역·돼지콜레라 청정화에 앞장설 것 등 5개

작성일 2000-06-25 조회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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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 임원·지부장 연수회에서
본회는 지난 6월8일과 9일 양일간 충남 도고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20차 임원·지부장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의 임원·지부장과 총무, 직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향후 양돈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체육대회 등을 통한 한마음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 전국의 임원·지부장 등은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청정화를 위한 공동방역 사업에 솔선수범할 것 ▲위생적이고 맛있는 돼지고기 생산에 힘쓸 것 ▲가축분뇨의 유기비료화로 지역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것 ▲축산 자조금제도의 입법화로 생업을 지켜 나갈 것 ▲협회를 중심으로 양돈인의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할 것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에서는 ▲심상인 농림부 축산물유통과장의 '한국양돈 정책 방향' ▲안수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해외전염병과장의 '구제역 질병 대처 방안' ▲표명열 한국정신교육연구원장의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직업의식'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임원·지부장 등은 자유토론을 통해 양돈업계의 현안문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을 하기도 했으며, 도별 4개조로 나뉘어 배구대회(우승 충남·북)를 열어 친목을 돈독히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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