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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실시

작성일 2015-03-25 조회수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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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실시
서울경기 이정배, 도드람 이영규, 강원 최덕식, 대전충남 이제만
대구경북 이상용, 부산경남 이재식, 제주 김성진 대의원 당선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농축산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개 양돈품목농협을 비롯한 119개 일선축협의 조합원들도 지난 3월 11일 전국에서 동시에 조합장을 뽑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대상 축협 137개 중 단독후보가 나선 18개 축협은 무투표로 당선인을 확정했다. 축협조합장 선거는 18만4천519명의 선거인 중에서 16만3천214명이 투표에 참여해 88.7%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전국 농협·축협·수협·산림조합 평균 투표율 80.2%를 훌쩍 뛰어넘는 열기를 보였다.
이번에 선거를 치룬 축협은 137개소이다. 137개 축협 중에서 단독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인을 낸 조합은 18곳(13.1%)이다. 후보들이 경합을 벌인 119개 축협 중에서 7곳은 간선제(대의원투표)로, 112곳은 직선제(조합원투표)로 투표를 진행했다. 총 316명(사퇴1, 자격미달1 제외)의 후보들이 119개 축협에서 2.65:1의 경쟁률을 보였다. 137개 축협 중에서 현직조합장의 당선율은 62.8%(86명)를 기록했다. 농협 전체 평균 현직조합장 당선율 53.4%와 비교하면 10%p 가깝게 높다. 일선축협 조합장 중에서 31.4%(43명)가 새로운 얼굴로 바뀐다. 현직 조합장 86명(62.8%)은 조합원들에게 다시 선택을 받았다. 전직 조합장 중에서도 8명(5.8%)이 현직으로 복귀한다.
이번 선거 양돈조합 당선자를 살펴보면,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60, 현 조합장), 도드람양돈농협 이영규 (55, 현 조합장), 강원양돈농협 최덕식 (55, 전 강원양돈농협이사), 대전충남양돈농협 이제만 (55, 현 조합장),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53, 현 한돈자조금대의원회 의장),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53, 전 부경양돈농협 조합장), 제주양돈농협 김성진 (53, 현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감사) 등이다. 이정배 조합장과 이제만 조합장은 무투표로 3선에 성공했고, 대구경북양돈조합 이상용 당선인도 첫 당선을 무투표로 기록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일선축협은 18~23일 사이에 이임식과 취임식을 갖게 된다. 조합장 임기개시일은 3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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