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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광고비 1원당 농가 소득 평균 50.78원의 경제적 성과

작성일 2014-09-26 조회수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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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광고비 1원당 농가 소득 평균 50.78원의 경제적 성과
한돈자조금 저지방 소비확대에 큰 기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2013년도 한돈자조금 성과분석 결과보고서’를 통해 지난 70개월동안 광고비 1원당 농가소득이 평균 50.78원 증가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조사기관은 해당 결과를 통해 자조금이 한돈 산업 수익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홍보매체를 접한 후 한돈에 대한 인지도 및 호감도, 구매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보매체 별 인지도 상승 효과는 TV광고(55.7%)가 가장 높았으며, 공익 이벤트/체험(45.0%), PPL 간접광고(44.7%), 온라인 광고(44.0%), 인쇄매체광고(38.9%), 라디오광고(38.6%) 순으로 나타났다.
자조금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응답자의 74.3%는 소비홍보활동이 효과적이었다고 답했으며, 62.9%는 돼지고기를 이전에 비해 많이 먹게 되었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조금을 납부하고 있는 한돈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0%가 한돈자조금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조금의 거출금액 수준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63.6%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51.4%는 사업별 예산배분이 효율적이라고 답했다.
자조금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에서는 응답자의 68.6%가 자조금사업이 ‘한돈 이미지 개선 및 소비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64.1%는 ‘저지방 부위의 이미지 개선 및 소비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자조금사업에 대해 만족을 나타냈다.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하는 사업별 항목으로 소비홍보사업 중 ‘TV/라디오 광고’(75.7%), 유통구조 개선산업 중 ‘가격안정사업’(21.8%)과 ‘한돈판매점 인증제’(16.7%), 소비자 교육 및 정보제공 사업 중 ‘양돈산업 인식개선’(47.0%)을 뽑았다.
조사기관 (사)한국축산경제연구원은 향후 한돈자조금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소비촉진을 위해 “소비자의 소비패턴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구이문화에서 삶아먹는 식문화로 전환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FTA 확대체결로 인한 영향으로 저가 수입육의 증가로 인한 돈가 하락을 전망하며 장기적으로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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