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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추석 이후 돼지가격 김장철까지 약세 전망

작성일 2014-09-04 조회수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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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추석 이후 돼지가격 김장철까지 약세 전망

추석 후 김장때까지 수요증가 요인없어

돈육 총 공급물량 작년보다 8.7% 늘 듯

 

돼지가격이 추석 이후 김장철 이전까지 약세를 형성할 전망이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9월 양돈관측 회의를 통해 내달 돼지 값(탕박)이 4천200~4천300원으로 이달(21일까지 4천996원)보다 떨어지고, 추석 이후에는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육가공업계가 대대적인 삼겹살 할인 판매 및 덤핑 판매로 재고가 소진, 작업 물량을 늘리고 있어 돼지 값에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했으며, 추석 이후 인천에서 아시아게임이 진행되면서 돼지고기 소비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추석 이후 10월부터 김장철 이전까지는 수요 증가 요인은 없을 것으로 예상돼 평균 4천원 이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경연은 내달부터 내년 2월 돼지고기 총 공급량(수입 포함)은 국내 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하지만 수입량 증가와 재고 방출로 전년 동기보다 0.5% 증가, 평년 동기보다는 8.7% 많을 전망으로 분석했다. 또한 9월부터 내년 2월 등급 판정 마릿수는 모돈 감축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3.8% 감소하지만 생산성 향상으로 평년보다 9.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 기간 동안 수입량은 국내 생산량이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8만7천톤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평년보다 13.6% 감소)됐다. 올해 도축두수를 1천5백60만두 수입량은 23만~24만톤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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