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현대화사업,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발휘하다 안성 지일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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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7-21 | 조회수 |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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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현대화사업,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발휘하다” 안성 지일농장
정부는 한미 FTA 등 연이은 수입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한돈을 비롯해 축산업 등록농가로 2011년 12월 31일 이전 축산업에 등록한 면적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도전정신과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있는 한돈농장으로 탈바꿈한 화제의 주인공이 있다. 바로 지일축산의 이훈 대표이다. # 시설현대화사업,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발휘하다 전남 남원군 산동면에서 출생한 지일농장 이훈 대표(한돈자조금 안성 대의원)는 1994년 안성 삼죽면에서 지금의 농장 터에서 돼지를 처음 시작한 이래 현재 13,000평의 부지에 직원 11명과 함께 현재 모돈 550두, 총 사육두수 7,000여두의 돼지를 키우는 지일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일농장은 지난 2009~2010년에 걸쳐 진행된 시설현대화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본 사례이다. 지난 94년에 건립된 돈사는 20년이 지난 노후된 슬레이트 구조 돈사라 부식과 석면함유 지붕재여서 인체에 위해했을 뿐만 아니라 천장과 벽면에 전기선이 어지럽게 얽혀있어 화재의 위험도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다.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파이프마다 녹이 슬고, 삭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단열이 부실해 매년 여름철마다 생산성 저하 현상이 되풀이되는 어려움이 반복됐다. 결국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지일농장은 2009~2010년에 걸쳐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키로 결정하고 가장 노후된 임신사를 분만사로 전격 개조했다. 2009~2010년 시설현대화사업 초기라 농장 규모에 비해 9천3백만원이라는 비용으로 전면적인 시설 개보수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였지만 농장 곳곳에 이훈 대표의 아이디어와 함께 시설현대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축사시설 및 축산시설 개보수에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이를 통해 지일농장은 공사 이후 매년 번식성적이 향상되어 2008년 MSY(연간모돈두당 출하두수) 15.2두이던 것이 2012년엔 MSY 21.6두로 상승하여 출하두수 증가로 인한 농장 경영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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