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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위원장, 농림축산 식품부·축산전문지 기자초청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14-03-25 조회수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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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위원장, 농림축산 식품부·축산전문지 기자초청 간담회 개최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겸 대한한돈협회장이 보다 능동적인 자조금사업 전개를 통한 강한 한돈산업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특히 FTA 시대를 맞서기 위한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 적극적인 한돈소비 촉진 활성화 방안과 함께 한돈농가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간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는 최근 축산전문지 기자단과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을 연달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병규 위원장은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축산전문지 기자 초청간담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자조금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 적극적으로 파악, 소비자가 요구하기 전에 양돈업계가 먼저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조금 사무국의 전문성을 강화, 한돈자조금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규 위원장은 “필요하다면 사무국와 협회 직원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과 함께 직원들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주겠지만, 책임도 확실히 물을 것”임을 거듭 강조하며 직원들의 프로정신을 강조했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조금사업 확대 의지도 내비쳤다. 지난 설명절을 전후 이뤄진 쪽방촌 나눔봉사활동을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실시, 한돈사업 이미지 제고 및 한돈홍보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병규 위원장은 “가진 사람이든, 못가진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한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단백질 공급 1위 식품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세종 정부청사 앞 모 식당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도 “올해 한돈 소비홍보 컨셉을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으로 잡고, 한돈자조금과 한돈협회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국민 전방위 홍보를 펼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돈농가는 물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산돼지 한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돈산업의 주요 현안인 ▲ 한캐나다 한중 FTA, TPP 등 ▲ 돼지고기 이력제, ▲기업자본의 양돈업 추가 진출 저지, ▲ 가축분뇨법 개정 등 대내외적인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 강한 한돈산업을 만들어갈 것을 다시 한번 밝혔다. 특히 주요 돼지고기 수입업체에 대해 최근 돈가 상황과 관련하여 무분별한 수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올 돼지 수급전망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한편, 한돈 수급환경을 훼손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강력한 계도 및 대응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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