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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14년 한돈의 새로운 캠페인 이모저모

작성일 2014-03-07 조회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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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14년 한돈의 새로운 캠페인



2014년 배우 이서진 씨를 모델로 한 한돈의 새로운 캠페인이 방송을 타게 된다. 한돈의 이미지 제고와 웰빙부위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공중파TV와 라디오,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소치 동계 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집중조명을 받게 될 2014년에 맞춰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밥 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이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자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돈 캠페인은 지금까지의 웰빙부위 소비촉진 캠페인과는 달리 “한돈 이미지 제고”와 “웰빙부위 소비촉진”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FTA로 인해 수입산 돼지고기 관세 폐지를 바로 눈앞에 둔 상황에서 우리 돼지 한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보다 공고히 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
올해 한돈자조금 TV 캠페인의 컨셉은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이다.
2014년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의 해이다. 2월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6월에는 브라질 월드컵, 9월에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진행될 2014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국가대표”를 외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그에 발 맞춰 “우리돼지 한돈”또한 한국인의 맛있는 밥상과 건강을 책임져온 “또 하나의 국가대표”라는 슬로건을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소비촉진까지 이루겠다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을 담당한 농심기획 측은 “우리돼지 한돈이야말로 매일 매일 세계와 경쟁하는 국가대표이고, 오천만 국민의 힘이 되어온 국가대표 먹거리이고, 우리 땅에서 키웠기에 가장 신선한 국가대표이고, 또한 2014년 대한민국을 감동으로 이끌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승리의 에너지이다. 그런 의미에서 밥상 위의 국가대표라는 슬로건을 기본으로 TV CM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제작하면서 농심기획 측에서 가장 고심한 부분은 TV CM의 한정된 시간이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찾은 해결방법이 바로 “방송사 캠페인 광고”이다. 일반적으로 광고는 한국방송광고공사를 통해 15초/30초 커머셜 광고로 집행하게 되지만 “방송사 캠페인 광고”는 KBS/MBC 등의 방송사와 직접 협의 및 집행하는 40초 광고이다. 캠페인 광고의 특성상 공익적인 메시지를 필수적으로 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 광고주는 집행이 쉽지 않다. 하지만 한돈의 경우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한다는 면에서 공익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에 집행이 가능할 수 있었다.
캠페인광고는 40초라는 긴 시간 이외에도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광고가 방송되지 않는 KBS 1TV에도 광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6월까지 월 2회씩 KBS 9시 뉴스 후에 한돈 광고를 만날 수 있는 것도 방송사 캠페인광고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장점은 일반적인 커머셜 광고와는 달리 공신력을 갖고 있는 방송사 캠페인 광고의 특성상 보다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체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캠페인 광고가 유리하다. 한국방송광고공사를 통해 집행하는 커머셜 광고의 경우 시청률 높은 프로그램을 지정할 경우, 시청률이 좋지 않은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광고집행을 해야한다. 시청률 높은 SA급 드라마를 선택할 경우 월 1회 집행에 약 8천만원~1억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용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캠페인광고의 경우 방송사와의 직접 협의만 잘 한다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2014년도 상반기 한돈 캠페인 광고가 시청률 높은 드라마와 인기 프로그램에 집행 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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