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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돈인, 경북도청 방문해 사랑의 한돈 16톤 기탁

작성일 2014-02-21 조회수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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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돈인, 경북도청 방문해 사랑의 한돈 16톤 기탁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재철)은 지난 1월 2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경북도청 접견실을 방문하여 사랑의 한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힘을 합쳐 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 기증을 통해 사랑나눔 실천과 한돈 수급조절을 위한 소비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사회복지시설 대표 3명(경산 안락원, 안동 선산재활원, 영주 인애가 장수마을)이 참석, 한돈농가의 따뜻한 정이 담긴 돼지고기를 전달받았으며, 경북도내 22개 시군 사회복지시설 459개소 41만4333명에 한돈고기 16톤(45백만원 상당)이 기증되었다.
최재철 경북도협의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한돈농가들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웃에 맛좋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축산농가들이 도내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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