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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P&C, 내년 돈가 평균 4천445원/kg 전망

작성일 2013-11-07 조회수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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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P&C, 내년 돈가 평균 4천445원/kg 전망


내년에는 돼지도축두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연평균 돼지가격이 지육 kg당 4천500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P&C연구소(소장 정영철)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의 번식돈 사료생산량 등을 바탕으로 추정한 내년도 도축두수는 1천439만5천두로 전망했다. 이는 FMD 발생이전인 2010년 1천391만9천두와 비교해 3.4%가 많고 올 예상도축두수 1천598만두보다는 9.9%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정P&C연구소는 이러한 도축두수를 기준으로 내년도 돼지가격을 추정한 결과 지육 kg당 4천445원의 연평균 가격이 예상됐다고 밝혔다. 2006년도부터 2013년(10~12월은 추정치)까지 연간 도축두수와 평균 지육가격의 상관도(0.68)를 감안한 결과다. 생산비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적어도 올해보다는 다소 좋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기했다. 특히 내년의 추정 도축두수와 가격에, 월평균 약 120만두 이상이 출하될 것으로 예측하고, 계절적 요인까지 고려할 경우 6월에 kg당 5천93원으로 연중 최고가격을, 10월에는 kg당 3천861원으로 연중 최저가격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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