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하반기 돈가안정에 ‘총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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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0-25 | 조회수 | 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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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하반기 돈가안정에 ‘총력전’ 하반기 돈가안정 사업을 위해 한돈자조금이 팔걷고 나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 이하 관리위)는 최근 예산심의위원회를 통해 추경예산안이 마련됨에 따라 관리위원들을 대상으로 서면승인 작업에 돌입했다. 저지방부위 판매촉진지원과 시식회 등에 10억 원을 우선 투입하되돈가안정사업 예비비를 추가로 비축, 필요시 추가사업을 전개하는 내용이다. 한돈자조금은 상반기에 이어 또다시 진행되는 저지방부위 판매촉진사업을 실시한다. 먼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대 대형유통점 및 SSM, 백화점 등과 연계해 한돈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1차 행사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1차 행사 직후 2주 이내에 실시한다. 참여매장도 기존 390개소에서 1천600개소로 확대된다. 소진예상량은 1차 650톤, 2차 1,000여톤이다. 이와 별도로 농협의 경우 하나로클럽과 마트 등 에서 독자적으로 올해 말까지 할인판매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한돈의 가장 큰 소비처인 대형마트와 SSM(롯데슈퍼등)의 가격할인 판매를 지원, 저지방부위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돼지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는 김장철 이전에 소비자의 실질적인 한돈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돼지가격을 지지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돈협회는 1억 1천만원의 한돈자조금을 지원받아 전국의 지부를 통해 시·군단위 지역축제 및 소비자가 운집하는 중심지 등에서 시식회를 전개할 계획이다. 저지방 고단백부위의 맛과 영양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키로 했다. 농협도 일선 양돈농협 등과 공동으로 ‘단언컨대 한돈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규모의 한돈시식회를 추진하고 있다. 농협지역본부1 6개소와 양돈농협 7개소, 지역축협 등 일반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서 저지방부위는 물론 햄, 소시지까지 시식품목을 다변화,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내달말까지 두달간 1억원이 투입된다. 관리위는 돈가안정사업 예비비 경우 올해 추가사업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도 사업으로 이월시킨다는 방침이다.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은 “추경을 통한 사업과는 별도로 기존 소비촉진사업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는 등 돈가안정을 위해 자조금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라면서 “다만 이번 추경으로 인해 돼지와 돼지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연구사업 예산이 감소하는 등 일부 사업의 축소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지만 사업의 경중과 시한성을 충분히 감안, 여파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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