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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 돼지값 15만원대 하락 예상

작성일 2001-09-04 조회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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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3/4분기 축산관측 발표

9월 이후 돈가는 두당 15만원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사육두수는 더욱
늘어 9월 856만두, 12월 850만두로 전망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관측센타는 지난 8월 20일 이같은 내용의 3/4분기 축산
관측 결과를 발표했다.

농경연은 3/4분기에는 국내공급이 약 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어 3/4분기
평균 산지가격은 18만원대로 추정되지만, 9월 이후 출하물량이 증가하면서 가격
은 17만원선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4/4분기에는 출하두수가 증가하여 가
격이 하락할 전망이나, 가격하락시 육가공 원료로의 수요 발생으로 4/4분기 평
균 산지가격은 15만원대로 전망했다.

또한 농경연은 9월 돼지 사육두수는 6월보다 2% 증가한 856만두로 전망했다.
농경연은 중·대규모 농가에서는 축사시설의 한계로 현재 사육규모를 유지하려
는 의향을, 소규모 농가에서는 규모를 확대하려는 의향을 보여 9월 사육두수는
6월보다 1.1%, 12월 사육두수는 0.9% 증가시키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
다. 그러나 3월 이후 모돈 신규입식이 증가하여 9월 사육두수는 6월보다 2.0%
증가한 856만두, 12월은 6월보다 1.3% 증가한 850만두로 전망했다. 월령별 마리
수와 농가출하의향을 살펴볼 때, 하반기 출하두수는 6월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
망했다.

한편 돈육 수입은 국제 돈가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급격한 수입 증가
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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