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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돼지열병 백신접종 2→1회로

작성일 2013-07-08 조회수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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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돼지열병 백신접종 21회로

 

자돈의 돼지열병 백신 접종 횟수가 현행 2회에서 1회로 줄어들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열병의 안정화에 따라 자돈 돼지열병 백신 접종 횟수를 줄이고,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항체 보유상황 조사절차를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고시)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돼지열병 백신 접종은 현행 생후 401차 접종, 생후 602차 접종하던 것에서 생후 55~70일령이 됐을 때 1회 접종으로 줄었다. 다만 추가 접종을 원할 경우 생후 40일째 1차 접종하고 생후 60일째 2차 접종토록 했다. 또 돼지열병 항체보유 검사도 도축장에서의 항체양성률이 80% 미만일 경우 검사결과 확인 후 10일 이내에 해당 돼지의 출하농장에 대해 확인검사하도록 기간을 명확히 했다.

이에 따라 도축장 검사에서 열병 항체양성률이 80% 미만으로 나타날 경우 해당 지자체 등은 10일 이내 양돈장 확인검사를 해야 하며, 검사결과 실제 항체양성률이 80% 미만일 경우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1개월 뒤 다시 추가 검사해야 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안정성시험 등에 대한 검사결과 돼지열병 백신 접종 횟수를 줄여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이달 말까지 관계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뒤 고시를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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