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불황 내년까지 지속될 듯…모돈감축 적극 동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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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6-28 | 조회수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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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불황 내년까지 지속될 듯…모돈감축 적극 동참 필요 - 농경연, 생산 자돈수 증가, 폐사 감소…10~11월 3,000원/kg 이하 하락 전망 한돈산업 불황이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불황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서는 한돈농가의 적극적인 모돈 감축 참여가 필요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축산관측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생산 자돈수 증가와 폐사 감소로 지난 3월 사육마릿수가 사상 최대인 1,011만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모돈수 증가(통계청 발표)로 사육마릿수 증가세로 이어져 6월 사육마릿수는 1,020~1,030만 마리, 9월에는 1,040만 마리 내외로 전망했다. 농경연은 도축마릿수 증가로 6~11월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동기보다 14%가량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입 돼지고기의 수요처가 늘어 6~11월 수입량은 전년 동기보다 10% 감소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6~11월 돼지고기 총 공급량은 전년 동기보다 5%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농경연은 7~8월 지육가격은 kg당 3,400~3,600원, 9월 지육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10~11월 지육가격은 3,000원 이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농림축산부 축산경영과 박홍식 서기관도 최근 개최된 한돈인 도별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및 2014년 돼지가격 전망>을 설명하면서 사육두수 증가로 최근 도축량이 평년보다 20% 이상 증가하고, 가격도 6월을 정점으로 하락하여 10~11월에는 3,000원/kg 이하 형성이 예상되는 만큼 불황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한돈농가의 적극적인 모돈 감축 참여를 당부했다. 금년도 8월말까지의 모돈감축 상황에 따라 2014년도 수급 및 가격 변화를 예측해 볼 때 2014년도 돼지가격은 금년보다는 전반적으로 상승하나, 모돈 감축 수준에 따라 년 평균 가격이 3,300~3,750원/kg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모돈감축에 따른 돈가 추이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모돈감축이 계획대로 10만두 감축시 도축두수는 15,234천두, 가격은 3,550~3,750원/kg, 모돈 7만두 감축시 도축두수는 15,541천두, 가격은 3,450~3,650원/kg, 모돈 자연 감축시 도축두수는 16,300천두, 가격은 3,300~3,500원/kg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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