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정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종합대책 발표

작성일 2013-06-05 조회수 981

100

정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종합대책 발표

정부가 농협 계통 정육점 수를 3년내 50%를 늘리고, 농협 정육식당도 2배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생산자단체 중심의 협동조합형 패커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밖에도 정육점에서도 수제햄 등 식육가공품을 제조 판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이 지난 5월 27일 ‘농산물 유통구조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높은 유통비용, 큰 가격 변동성, 산지와 소비지간 가격 비연동 등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 왔던 고질적인 농산물 유통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범정부적인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농협 하나로마트 내 정육점과 농협 계통 가맹 정육점을 2016년까지 2천136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전체 식육판매업소의 4% 수준으로 지난해 말 기준 1천436개소보다 50%가량 많은 수치이다. 또 지역 축협 가맹 및 직영 정육식당도 현재 301곳에서 2016년까지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농협 정육점이나 농협 정육식당의 경우 농협에서 공급받는 축산물의 가격과 연동하여 소비자가격도 움직이게 했다. 도매시장에서 축산물 가격이 떨어지면 실제 소비자 가격도 떨어지게 한 것이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축산물 공급을 중단하는 등 벌칙을 마련키로 했다. 또 가격 연동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비자단체를 통해 소비자 유통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 공표하고, 향후 ‘착한 가격 업소’를 선정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안심축산도 육성키로 했다. 정부는 현재 돼지 4.7%, 소 10.9%인 안심축산의 시장점유율을 2016년까지 소 37.1%, 돼지는 25%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통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을 36.6%로 지금보다 8.7 포인트 줄어들게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또 삼겹살 등 선호부위에 편중돼 있는 축산물 소비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식육가공산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우선 6월까지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해 정육점 등에서도 수제햄 등 식육가공품을 제조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협, 한국FTA협회와 FTA 공동대응 MOU 체결
이전게시물 한돈자조금 대의원 보궐선거 13명 당선 확정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