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14년 FMD 백신접종 청정국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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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5-22 | 조회수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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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14년 FMD 백신접종 청정국 추진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 FMD 종합대책’ 발표 우리나라가 내년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백신 접종 FMD 청정국 지위 획득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최근 주변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3.31)에 이어 구제역(4.25)이 발생하고, 5월은 동남아시아 여름 철새가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위험시기임을 감안하여 선제적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 발표하였다. 구제역 방역의 경우 100% 백신접종과 위험농가의 밀착관리를 통해 2014년 5월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11년 4월 21일 경북 영천에서 구제역 최종발생 이후 2년간 구제역 비발생으로 청정국 최소요건이 갖추어진 만큼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백신접종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획득을 추진하고자 하는 것. 구제역 재발방지의 핵심이 백신접종인 만큼 중앙기동점검반을 중심으로 매주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소포장 구제역 백신을 공급해 농가의 백신접종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25마리분으로 포장된 백신 외에 10마리분 소포장 백신도 희망농가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금년 3,400만두분 중 소포장 370만두분은 희망농가에 공급하고, 현재 전량수입을 원료수입후 국내포장생산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2010~2011년 구제역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위험지역 257농가, 1436마리에 대해서는 조기도태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농가별 기록관리 카드제’를 실시해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 3,000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는 축산농장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농장차원의 방역교육 여부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사시를 대비한 구제역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권재한 축산정책국장은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은 정부의 노력과 함께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노력, 국민들의 협조가 긴밀히 필요하다”며 “청정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농장별질병관리제와 돼지이력제, 수의사처방제 등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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