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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본고장 독일서 한국산 육가공품 우수성 입증

작성일 2013-04-29 조회수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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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본고장 독일서 한국산 육가공품 우수성 입증

한국육가공협회(회장 이문용)는 지난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독일에서 열린 ‘2013 DLG 햄·소시지 국제 품평회(International DLG Quality Competition Sausage & Ham Food 2013)’에서 한국산 식육가공품 80개 품목이 수상하였다고 4월 9일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DLG(독일농업협회)는 1885년 설립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적 품질평가기관으로, 독일과 이외 유럽국가에서 생산된 햄, 소시지, 냉동식품, 조미식품, 빵, 와인, 맥주, 음료, 우유, 편의식품 등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적인 품질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 햄·소시지 분야에서는 한국의 11개 업체 80개 제품이 금상 44개, 은상 28개, 동상 8개를 수상했다. 특히 에쓰푸드와 선진FS는 각각 13개의 상을 받았다.
육가공협회 관계자는 “DLG를 비롯한 국내외 품질경영대회에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국내 육가공품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소비자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사도 세계 속의 한국 육가공품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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