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지부, 돼지고기 한돈 시식 및 할인행사 |
|||
|---|---|---|---|
| 작성일 | 2013-03-08 | 조회수 | 1022 |
|
100 |
|||
|
청도지부, 돼지고기 한돈 시식 및 할인행사 ![]() ![]() 생산비 이하의 돼지가격이 벌써 6개월째 이어지는 장기불황속에서 아주 특별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지부장 박종우)는 2월 24일 청도천 둔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돼지고기 무료시식 및 할인판매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을 중심으로 저지방부위가 포함된 3종의 한돈정육세트가 원가 수준(3kg 1만7천~1만9천원)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됐다. 일부이긴 하나 부위별 판매도 이뤄졌다. 삼겹살이 1kg에 1만원의 가격에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산지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움직임이 없는 국산돼지고기 유통가격 개선을 위해 청도군내 한돈농가는 물론 유관단체와 산업계, 공무원, 시민들까지 하나가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약 4만여두가 사육되고 있는 청도지역 한돈농가 22명 모두가 돼지 1천두당 1두씩(25만원) 내놓았다. 지역내 사료와 동물약품업계, 컨설팅업체까지 십시일반 주머니를 털어 모아진 예산 1천500만원으로 돼지고기를 구입했다. 청도군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청은 물론 군내 읍·면 사무소 소속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도지부가 마련한 한돈정육세트의 사전구매가 가능토록 앞장섰으며, 청도축협은 할인판매 차량과 함께 휴일임에도 직원들을 대거 지원하는 방법으로 행사를 뒷받침하는 등 민관이 소비촉진에 모두 힘을 합쳤다. 박종우 지부장은 “생산농가들이 최근 돈가 폭락으로 인해 상당히 어렵지만 십시일반 돈을 모아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와 한돈시식회를 준비했다”며 “산지가격이 내리고 육가공업계도 어렵다고 하는 상황에서 식당이나 정육점 등이 가격을 내리지 않고 있어 돼지고기 소비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같은 행사를 이어갈 수 밖에 없다”며 이러한 소비촉진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했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한돈자조금-5개마트 ‘희망프로젝트, 7일간 선물’ 할인행사 진행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경기도, 한돈농가 돕기… 돼지고기 소비 운동 전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