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사료가격 인상 철회 촉구 성명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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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2-13 | 조회수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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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사료가격 인상 철회 촉구 성명 발표 돼지값 하락으로 양축농가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배합사료업체의 가격 인상소식을 접한 양축농가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 30일 긴급성명을 통해 “돼지값 폭락으로 죽어가는 한돈농가들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절박한 상황에 일부 사료업체들이 사료값 인상으로 비수를 꽂고 있다”고 맹 비난했다. 또한, “작년 9월 중순이후 사상 유례없이 장기간 돼지값이 생산비를 큰 폭으로 밑돌고 있어 한돈농가들은 돼지를 출하해도 사료비는 커녕, 한 마리당 10∼12만원의 막대한 손실을 보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료업체들이 상생의 정신을 외면한 채, 사료값을 인상하는 행위는 동반자 관계를 깨는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다. 더욱이 작년 중반 국제 곡물가격이 큰 폭 상승했다고는 하나 최근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또한 원/달러 환율과 운임이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사료값 인상을 단행하는 것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로 특히 도드람양돈농협 등 일부 조합에서 사료가격을 동결하고, 할인판매를 연장 실시한 것과는 너무 대조되는 자세라고 비판했다. 이에 한돈협회는 사료업체들도 폐업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한돈농가들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사료가격 인상을 즉각 철회하고, 동결 조치를 취함으로써 상생의 기업경영을 실천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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