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돈가 상황 타개를 위한 돼지가격 안정 비상대책위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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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1-25 | 조회수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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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돈농가, 소비촉진·모돈자율감축 나선다 돼지가격 안정 비상대책위원회 개최 ![]() 대한한돈협회 돼지가격안정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1월 16일 aT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2013년도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병모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전국 9개 도협회의장들을 비롯한 돼지가격 안정 비상대책위원, 농림수산식품부 박홍식 서기관, 도매시장 중매인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에 걸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비대위는 기대를 모았던 돼지 자율수매사업 조차도 가격을 끌어올리는데는 역부족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정부 차원의 도매시장 돼지고기 수매 확대 요청하기로 했다. 이에 기존 1,500두/일의 수매물량을 3,000두/일로 확대하기로 하고, 추가물량(1,500두/일)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 긴급 건의키로 했다. 또한 한돈농가 위기해결을 위해 생산자단체 차원에서 모돈 감축과 지역별 소비촉진 활동 강화 등을 통해 돼지가격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비대위는 돼지가격 폭락에 대응하기 위해 모돈 10% 의무감축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한돈협회 도협의회 및 지부별로 자체적으로 모돈감축운동을 전개해 올 연말까지 전체 모돈 사육마리수 중 10% 범위 내에서 저능력 모돈을 줄이기로 한 것으로 F2(비육돈 암퇘지)·저능력 모돈 보유농가와 구제역 이전 대비 사육마릿수를 초과한 농가를 중심으로 모돈 자율감축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모돈 감축 농가에 대해 정부 각종 정책자금 지원 연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반 농가뿐만 아니라 기업농의 참여도 협회와 정부차원에서 독려키로 했다. 또한 비대위는 최근 돈가하락의 주요원인이 소비 부진임을 감안해 도별 한돈 소비촉진 활동 강화키로 하고, 한돈자조금에서 추진하는 전국적인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키로 하고, 이를 통한 전국적인 소비촉진 활동 강화 및 한돈농가 고충을 언론에 최대한 노출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시적으로 돼지 조기출하를 통해 출하체중을 현재 115kg에서 110kg으로 감축해 시중 돼지고기 공급량 감축을 유도키로 했다. 또한 비대위는 돼지가격 지지를 위해서 고품질 규격돈을 도매시장에 박피로 출하할 것을 결의하고, 이를 위해 농협중앙회 계통출하 조합에 대해 고품질 규격돈 박피 출하 유도를 요청하는 한편 도협의회, 지부별 고품질 규격돈 박피 출하 유도하고, 위축돈, PSE, 잔반돼지, 저품질 생축은 도매시장 출하 자제하고 인근 도축장으로 출하 유도키로 했다. 또한 최근 사육두수 증가가 기업농 위주로 진행되었다는 여론에 따라 한돈협회 시군 지부를 통한 기업농 현황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기업농 범위 기준 설정, 규제강화 방안 및 쿼터제 실시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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